Like a Dog Chasing Cars

Like a Dog Chasing Cars는 작년 여름에 개봉한 영화 ‘다크나이트’의 OST이다.

최고 오프닝수익,2000년대 영화이후 최고평점,역대영화흥행순위4위… 등 다크나이트가 세운 기록들이다.

 

 ‘다크나이트’라는 영화는 첫번째로 명배우 히스레저의 유작이라는 큰 의미도 있지만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이 있지만 촬영중 사망했으므로 다크나이트가 유작에 더가깝다고 생각한다) 슈퍼히어로+작품성이라는 영화에 대한 평가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또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중 하나는 참신한 시도에 있다.

   

기존의 슈퍼히어로 영화 슈퍼맨,스파이더맨,엑스맨등.. 과 배트맨은 분명다른영화이다.특히 다크나이트는말이다.  원래 블럭버스터 슈퍼히어로영화들은 내용구성이 단순하다.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기존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이해하는데 별로 무리가 되지 않는다.다크나이트는 영화에서 보여주는 비주얼적인에 비해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인 부분이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배트맨이 오토바이로 조커를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다 옆으로 넘어진 이유는 조커와 똑같이 되기 싫어서 라고 한다. 또 조커가 감옥에 있을때 레이첼과 하비덴트가 갇히는데 이때 조커가 하비덴트와  레이첼에 위치를 바꿔서 말한다 왜 하비덴트를 살리려했을까?.  이런것들을 통해 영화의 인물들을 한번더 생각하게 하고  더 심화되서는 내가 기존에 있던 가치관과 연결시켜 생각하기도 한다.

 

조커역을 연기한 히스레저는 역에 몰입하기위해 2달동안을 호텔에서 보냈다고한다.

다크나이트는 트럭이 뒤집히는거,병원이 폭발하는거등을 CG가 아닌 직접 촬영한거라고 한다.

이 두 사실만 보아도 감독과 배우의 영화에대한 생각을 알수 있다.비주얼적인 면에 있어서 폭발씬에 대한 리얼리티는  높이 평가할가 할만하다  영화에서 본 히스레져는 조커 그 자체였다현장에서 처음 히스레저가 조커를 연기할때 배우와 감독들은 그의 연기는 소름끼쳤다고 한다. 특히 병원 폭발신에서 폭발하는 장면에 놀라지도 않고 뒤도 안돌아 보고 비열한 웃음으로 걸어 가는 그의 모습은 압권이었다고 한다.

 

크리스찬베일이 조커는 인간과 선에대한 신뢰를 잃은 인물이라 평했다. 그리고 크리스찬베일이 연기한 베트맨이란 인물은 조커의 농간에 휘말리지않고 세상은 인정해주지않지만 자기가 생각한 선에 대한 신념이 강인인물이다. 영화를 본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조커와배트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Like a Dog Chasing Cars’ 을 들으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