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초 최고의 한국영화 전우치

한국형 히어로 영화 ‘전우치’가 개봉 18일만에 400만을 돌파한 이후 현재 450만 관객을 동원하여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전우치’의 제작사 집 관계자가 말하기를 “해외 판권과 부가판권 판매금액을 고려한 ‘전우치’의 손익분기점은 450만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100억이 넘는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낸 한국형 히어로 영화 ‘전우치’는 기존 한국영화는 100억이 넘는 제작비는 이익을 남기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뒤집어 엎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흥행을 이뤄낸 것만이 아니라 국내 개봉전에는 해외의 여러나라에 선판매를 하면서 국내 흥행을 예고 했었습니다.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가 830만 관객을 동원해 ‘과속스캔들’을 제치고 역대 흥행 8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이때 ‘전우치’의 선전은 그 어느것보다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