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란것. 좀더 자신감을 가지자.

1 저는 우선 ‘냄비근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아닌 세계 어느곳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이나

가슴아픈 사건이 생기면 몇주, 몇달동안 입에 올리다가

매스컴이 조용해지고 시간이 가면 잊기 마련입니다.

잊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물론 그 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항상 ‘우리나라는 안돼’ ‘문제가 많아’라는 식으로 비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생각은 일제 식민지시대에 주입시켰던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2 어떤 사람들의 글을 보면 세계어디서나 못난소리만 듣는다, 어글리코리안이다고 하는데. 이건 아닙니다. 좀더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미흡합니다. 아직은 고칠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꼭 우리나라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들춰보면 추잡한 부분이 많습니다.

깨끗한 나라는 없다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드러내는 프랑스. 자존심이 무척세죠. 그러나 거위간요리든 동물을 학대하면서 다른 나라는 무시합니다.
노동력이 필요할때는 터키인등에게 일하라고 해놓고 지금와서는 나가라며 난리를 치며 무시하고 인종차별을 합니다..실상을 따져보면 터키의 문화가 휠씬 발전했고 역사가 깊지만… . 문화재로 대부분 약탈해서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문화재는 거의 타민족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우리는 뛰어난 문화를 가진 훌륭한 민족이라고 하죠.

프랑스를 비판하기 위해 글을 쓴 건 절대 아니고.

제 의도는 한국인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잘해내고 있습니다.

저는 더 잘해낼거라고 믿습니다.

사실 소수의 한국인이 외국에서 추태를 보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행하는 일을
우리나라에서는 이슈화해서 더 크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조리없게 썼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에 살바에야
일본이 좋다니 중국이 좋다니 미국이 좋다니
하시는 분은 이민가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잘 모르면서 다른나라를 깔보는 외국인이나 한국인들께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학교에서 문화상대주의에 대해 배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