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자는 주장, 안될 말!

이후, 우리나라가 한라당의 주장대로 으로 나가야 한다면, 전쟁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시급히 을 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다.
이런 수순을 거슬리고, 뭬라?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하자!’…….고? 이런 이런…

그 동안 국방부가 추진하고자 했던 은 우려 때문만이 아니었다.

1.에 따른 예기치 못한 북측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
2. 중국의 북한지역 무단점유를 방지하기 위해서,
3. 일본의 우경화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필요하다면,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즉시 전력(戰力)을 증강해야만 할 중차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헌데, 만일 현 정부에서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을 해야 한다고 제안 한다면, 과연 한라당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나라당은, 620조가 국민부담이 되므로 을 주한미군에게 두고…‘미군의 그늘’아래 안주했어야 현명했다는 주장이었다.
당연히 이 논리는 대비용이었을 때는 맞다.

헌데, 지금 정세가 어떻게 변했는가.
통상적인 의 우려가 가장 낮은 확률이 아닌가.
상대적으로 미국의 에 의한 예기치 못한 도발 혹은 에 따른 중국의 북한지역 무단 개입이 확률상 가장 높질 않은가.

한나라당의 변하지 않는 논리는, 미국에 의지하여, 미국이 북한 공격하자면…옙, 그리하구 말굽쇼….하고, 따라나서겠다는 논리 아닌가.
단적인 예가 의 적극 참가 주장이다.
강경한 은 자칫 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전쟁에 대비한 어떠한 대책 마련도 없이 무조건적인 만을 주장하는 한라당의 주장은 틀려먹은 것이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이다.
을 지금 이 마당에서 들먹이는 것은, 본론에서 벗어난 일 뿐이다.

대안도 없이…..의 수순도 없이…정말로 무식하게 만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속으로 내모는 무책임한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이 드셀수록 국민은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한라당이 보여주고 있는 작태는, 으로 대별되는 현정부를 소위, 로 치부하고, 헐뜨음으로써, 소위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다음 선거에서 정권을 창출해 보겠다는 얄팍한 술수로 보일 뿐이다.

진정 한나라당이 국민을 위한다면, 전쟁을 대비해서라도 을 시급히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한다.
진정 국민을 위하여 어떤 선택이 올바른 선택인가를 가늠하지 못하는 한나라당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어쨌거나, 시급한 것은 이다.
에 관한 타결은 미국의 손에 ‘카드’가 쥐어져 있는 만큼,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만 챙기면 되는 것이다.
타결의 영향력이 중국의 손에 있다는 시각도 위험하다. 미국이 중국에게 강경한 에 나서달라고 촉구하는 것은, 그만큼 전쟁의 위협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로 사태를 풀겠다는 미국의 의지가 없는 한, 우리는 제 3자의 입장이 될 뿐이다.

우리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일은 바로 이다.
이러한 제안은, 한나라당의 입장에서 먼저 거론 되는 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