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포머2에 대한 짧은 견해

트렌스포머2의 기사들이나 일부 네티즌들을 글을 보면서 느낀바가 있어

몇자 적습니다.

일부 기사나 일부 네티즌을 글을 보고 접속해서 글을 써보긴 첨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트렌스포머2 팀의 방한 스케쥴이나 관련 행사진행 상황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출연 배우의 태도에 대한 말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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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자면

진실 공방을 논하기 전에 배급사(cj엔터데이먼트를 말하는 거겠죠)나

홍보를 담당한(올댓시나마겠죠)홍보사,

그리고 이 사건에 중심인(본의 아니든 본의든 사건 중심이 되어버린) 배우 및 감독 모두..

어찌되었던 잘 한게 한가지도 없다는 거지요…

 

(진실공방에서 진실이야 행사 망친거, 욕먹은거, 사과한거…. 이게 진실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배우들도 어쩔수 없을 것이다..’, 

‘손을 주머니에 넣은 의도는 나쁜게 아닐것이다..’

라는건 진실도 사실도 아닌… 이건 그냥 추측입니다….)

 

배급사나 홍보사는 뭐~ 까이는데가 많아서 다들 아겠지만……..

뻔이 보이는 짦은 국내 일정을 초등학생 방학 계획표 짜듯이 엉성하게 세웠다는 건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소휘 국내에서는 거대 배급사라고 하는 기업아라는 곳이

왜 돈쓰고 병X짓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내요. 떠도는 기사를 보면 관계자들은

 

“영화의 월드프로모션 일정은 미국 파라마운트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임의적으로 조절하기 어렵다”

“비가 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일정이 차질을 빚어 죄송하고 아쉽다”

 

라고 볼맨소리를하는데….

이미 본인 입으로 말했듯이 일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면 무리하게 하질 말든가..

아님 천재지변 말고 여러가지 사정?을 공식적으로 밝혀 의혹을 해소하든지…

아차차…. 이미 엎어진 물이니 진상을 밝히든 의혹을 해소하든 욕먹는 것 같겠네요…

 

지금까지는 다들 공감하시겠죠….

(여기서 부터는 의견이 다른 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배우나 감독을 감싸면서 까지 배급사나 홍보사를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분명 배급사나 홍보사는 욕먹을 짓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그들만에 잘못인가요?

우리가 보려고 하는건  배급사나 홍보사가 아니죠..

그리고 실제 보이는 것도 배급사나 홍보사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배우와 영화를 보고 즐기죠…. 배우가 스크린을 벗어나 실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

애석하게도 팬들은 그냥 이웃집 횽,누나로 보지않습니다…

팬들에게는 자신의 우상이며… 혹자는 허구의 인물들이 실제한거라고 믿기도 하죠…

(생각 정도에 있을 수 있어도 절대 횽,누나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팬들의 입장에서는 배우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항상 부흥 해줄 꺼라고 굳게 믿죠…

(이것도 정도에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기대치야 어찌되었던 기대는 한다는거죠.)

 

감독을 말대로 한국 팬을 보러 간다는 맘이 있었다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않겠습니까?

동내 횽, 누나도 아니고 예정시간보다 1시간30분동안 비 속에서 죽치고 기다렸던 팬들에게

래드카펫 행사를 5분이라니…….(잠시 동내꼬마들 보려왔나?)

배급사나 홍보사가 어찌되었던 배우가 충분히 재량껏 알찬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5분이라니… 솔직히 배우가 좀더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하면 배급사나 홍보사가  말리겠습니까?

다음날도 기자회견장에도 기자들을 모아놓고 또 지각이라니….

(어제 래드카팻행사에서의 실수는 머리에서 지워지셨나? 이런 기억력이면 영화하는 어찌 만드셨는지…)

분명 배우도 사람인지라 일정이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당연히 팬들은 반응은..

‘싸가지 없다… 우리를 무시하는 거냐?… 지난번 누구하고는 비교되는 구나..’라는 말을 듣게 되죠..

뒤늦게 감독에 입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 사람들의 맘을 돌리기에는

좀 부족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이것 역시 욕을 먹게 되어있습니다.. 서면으로 하든, 비디오로 찍든, 혈서를 쓰든…) 

하지만 욕을 먹더라고 꼭 필요한(해야하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맘을 돌릴 단한명의 팬을 위해서라도..

 

말씀드리고자하는 요는 배급사나 홍보사의 잘못만을 볼것이 아니라 이번 방한을 한 트렌스포머팀에도

잘못을 꼬집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도 똑같이 배우를 감싸고 주변 환경만

탓하실 겁니까?(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는 둥..)

 

배우는 자신의 재능을 먹고사는게 아니라 팬들에 성원을 먹고 사는 사람이기에 팬들에 대한 무한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지 혼자 영화만들고 지 혼자 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