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되면 수도가 두개 되는가요?

세종시는 경제복합도시로 건설되어야만 충청도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다.

세종시 원안추진을 주장하는 민주당과 야당의 진속은 충청도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당리당약이다.

앞으로 통일이 되도 평양과 서울을 합해 하나의 행정중심의 수도를 건설해야 하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행정부 중심을 세종시로 옮긴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길이다.

수도를 분할했던 독일에서도 행정의 비효율성을 인정하면서 하나의 베를린으로 합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수도분할을 운운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는 과천시나 대전시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 정부청사가 이사를 했다고 경제발전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세종시는 전국가적인 발전추이에 따라, 또 충청도민의 경제생활발전방향으로 재 설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