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일본인(Japanese)-문화적 붕괴

수출중심의 산업에 종사하던 많은 일본인들이 근해에 근거지를 갖기위해
태국으로 이주해왔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는 태국만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에는 만 명 이상의 일본인들이 살고 있다.

이러한 변모에 따라 문화 붕괴,
도시의 인구밀집 현상 등을 포함하여 지불해야할 대가도 컸다.

이미 긴장 상태인 가옥 공급에 심각한 압력을 받게 된 것이
일본 비즈니스맨들의 유입으로 일어난 문화적 붕괴 현상의 한 예이다.

도쿄에서 높은 월세를 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일본인들은 방콕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값싼 월세를 발견하게 되었다.
태국에서 값을 흥정하며 깎는 것은 매우 통례적인 일이나,
일본인들은 이전의 2배 정도의 월세값도 기꺼이 지불하였다.
이렇게 됨에 따라 계약기간이 끝나게 되면
주인들은 더 높은 월세를 요구하게 되었고
감당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은 집을 나올 수 밖게 없게 되었다.

또한 방콕 부근의 일본계 기업과 공장들이
엄청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을 가져왔다.
해마다 백만 톤이 넘은 유독성 쓰레기들이 쏟아져나왔다.
휘발유를 태워 달리는 수많은 육상 교통수단들과
갈탄(석탄)으로 공급되는 전기 등으로
방콕은 우울한 안개와 오염된 공기로 가득하게 되었다.

일본인들의 유입으로 태국이 입은 가장 큰 위협은
노골적인 토지 개발이라 하겠다.
일본인들은 태국인들에게 제한적이고
오래된 기술만을 전수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국인들은 태국에 있는 일본계 기업에서
태국인들을 관리직으로 승진시키기를 거부한 점에서
일본일들에 대해 분개한다.

또한 일본인들인 태국인 근로자들을
일본 기업의 이익을 위해
특정한 스킬만을 가르친 것에 대해서 괘씸하게 생각한다.

일본인 비즈니스맨들은 쉽게 값싼 골프 코스를 누릴 수 있었고
방콕의 밤 생활 혹은 홍등가를 즐길 수 있었다.
나이트클럽과 외식 산업 등은 대부분
일본인 비즈니스맨들이 독점적으로 개발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