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벼룩도 낮작이 있으련만…!!!

암흑의 미스터리…??? 지난해 12월 24일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대북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박동훈․29)을 석방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불법 입국하였던 로버트 바글 억류하고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심심하게 뉘우친 점을 고려해 해당 기관에서는 관대하게 용서하고 석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박은 “북한 실상을 알리고 통일을 위한 선교활동에 앞장서겠다”며 북한에 입북한 뒤 북한군에 체포됐다 이번에 풀려나게 된 것이다. 북한은 뭐 대단한 선심이라도 쓰는 것처럼 미국에 유화제스처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안 스럽게 느껴진다. 로버트 박의 입북 진실은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것임을 전세계인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북한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고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