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피해 긴급구호

중국 지진피해 긴급구호
대규모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중국, 하루 아침에 집을 잃고 거리에 나 앉게 된 수많은 피해주민들을 도와요!

  

“눈을 뜨면 아수라장의 상황이 모든 곳에 있습니다.  차라리 이게 꿈이면 좋겠습니다”  중국땅을 흔든 진도 7.8의 대규모 지진 5월 12일 쓰촨성 일대의 대규모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건물이 50만 채가 무너지고, 현재 사망자수가 1만 3천 여명으로 집계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가 1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진앙지 원촨성은 도로와 통신등이 모두 끊겨 주민 6만명의 소재가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직 정확한 사망자 실종자가 파악되지 않은 곳이 많아, 지금 인명피해를 집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수업중에 수많은 아이들이 매몰되고,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매몰되어여기저기서 살려달라는 비명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공포에 휩싸인 피해주민에게 용기를! 지진의 강도만큼이나 주민들의 불안과 충격, 피해규모는 엄청나다고 해요. 쓰촨성 일대에는 천 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하여 아직도 중국인들은 여진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무서운 자연재해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중국정부의 정치적 입장에 대한 옳고 그름을 떠나 충격에 휩싸여 공포에 떨고 있을 피해주민, 어린아이들이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저희는 각종 구호단체를 통해 성금을 접수하면실제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그동안 우리는 북한에 쌀을 지원하면 100가마니중에 50가마니는 군대에 49가마니는 단계적 공무원들에게 분배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이 원조해 주는데도 하도 부패가 심하다보니 감찰관까지 대동하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성금을 내면 중국정부의 부패도 한 몫 하겠지만 군비/정비/예산으로 편성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물론 도로만들고 정부예산으로 쓰는 것도 좋겠지만…실제 죽어나가는 주민들은 어떻게 하라구요…그래서 저희는 직접 주민들을 돕기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정부에서 언제 지원을 해주길 바라고 당장 식수며 의식주가 필요한데 어떻게 조달을 할 것인가?!  실질적 물질도움은 어떻게 감당을 할 것인가…우리는 한 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