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친모와 누나·여동생 강간한 패륜男, 친부가 살해,마을축하

친모와 누나·여동생 강간한 패륜 男, 친부가 살해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친모와 친누나, 친여동생을 강간한 30대 남성이 친부(59)에 의해 살해됐고, 마을주민들은 이를 축하했다고 싱가포르 신명일보는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정상적으로 생활하던 이 남성은 결혼생활에 권태기를 느끼는 과정에서 술을 마시고 지역민들을 폭행, 성희롱을 일삼아 왔다.
이로 인해 부인은 집을 나갔고, 이후 그의 만행은 날이 갈 수록 더해갔다. 심지어는 자신의 어머니와 누나, 여동생을 강간하기에 이르렀다.
참다못한 친부는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했고, 이에 마을주민들은 “대의를 위해 희생했다”며 폭죽을 터뜨리고 축하했다.

결국 아들을 죽인 친부는 공안(公安, 경찰)에 체포됐고, 재판과정에서 정상이 참작돼 징역 3년형에 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