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죽이다”

 명성황후 살해사건과 관련된 일본의 기록들을 발굴, 번역하는 봉선사 혜문스님 ( 일본이 훔쳐간 조선왕실 의궤 반환추진 문화재 제자리 찾기 남북 공동운동본부장)이 일본 각지에서 입수한 자료를 직접 번역해 엮은 책 “조선을 죽이다”가 발간되었다. – 동국대출판부, 304쪽, 1만2천원. “민후조락사건은 (명성황후 살해에 직접 가담한 “고바야카 -당시, 한성신보사 편집장”와 히데오가 쓴 수기, “에이조문서( 일본에서 “조선왕비 능욕설”을 일으켯던 자료)를 자세히 수록하고 있고,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서 입수한 “조선왕비살해사건 관계자료”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