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독도영유권 주장

위의 두 가지를 계속 추진하는 한, 일본은 유엔에 아무리 분담금을 많이 낸다고

해도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무고

한 사람들을 죽게해놓도 제대로 된 반성이 없는 일본이 인류를 대표한다는 것은

세계인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아서 유엔분담금을 많이 낸

다고, 그 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받는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일본

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유엔분담금을 많이 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의

입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작년 가을에 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이 실패하자, 유엔일

본대사는 일본은 유엔에 분담금을 많이 내는 것을 재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짜가 없는 일본인들에겐 당연한 말입니다. 개도국에 대한 원조도 그들의 경제

개발을 위해서 일본이 저리의 차관이나 무상 공여를 한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

다. 다 이후 그 본전을 빼먹기 위한 하나의 허울좋은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류의 양심은 일본인의 속마음을 훤히 꿰& #46623;고 있습니다. 우선 그들에게 필요한

돈많은 일본의 돈이 아쉬워서 일본의 잘못된 정신과 태도를 간과하고 있을 뿐입

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것은 한국과 중국 뿐이라는 고이즈미 수상

의 주장도 거짓이라는 것이 세계인의 입을 통해서 속속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자는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해대고 있습니다. 수상이 수치심

도 없이 거짓말을 내& #48183;는 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도덕적인 수

준이 어느 정도인지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힘이 커진 일본은 이제 바야흐로 정신적인 수준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

는 것을 당연시하던 제국주의 시대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본의 본색입

니다. 지금까지는 일본의 정치인은 물론 지식인들이 & #49703;하게 인류에게 내& #48183;은
심의 소리와 고백>은 진심이 아니라 가식이었다는 것이 이제 적나라하게 그들 스

스로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다시 힘이 생기자, 그 힘을 인류와 인

웃과의 평화를 위하여 쓰려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을 과시하면서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고 지금까지의 이웃을 위협함으로써, 지금까지 그들과 우호를 유지한 나라

들에게 그것이 속임수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냈습니다.

일본은 이제 그 커진 힘을 평화를 위하여 쓰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그 커진

힘을 반드시 남의 평화를 위협하는데 슬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힘에 의한 패

권주의를 이상으로 삼는 미국 공화당 정부를 가장 충실하게 추종하는 사냥개가

되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동아시아인은 당장 돈이 필

요하다고 해서 일본의 침략적인 본색을 본척만척 눈감고 있는 상태에서 깨어나

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야 동아시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원흉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수상과 그의 충실한 추종자인 아베 신조 관방장

관과 아소 다로 외무장관입니다.

지난 잘못된 역사에 대하여 반성을 하고, 그 역사에서 교훈을 얻은 양심있는 일

본인이 만약 하나라도 있다면, 그들 3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충고해

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일본은 독일과 같이 두번째 패망을 쓰라

리게 맞이할 것입니다. 그 패망은 첫번째 패망보다 더욱 처참하고 처절할 것입니

다. 로마인은 그들의 제국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로마제국이 멸망했다

고 일찌기 어느 역사학자가 말한 사실을 일본인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0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