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출입4 년! 가장 혐오스러운 shimmanni!

포용,이해,용서,사랑..

아무리해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오만방자한 두뇌 노동자 shimmanni!

전에도 가끔 마주친 바 있는 이 사람의 글을 오늘

처음으로 끝까지읽다 화들짝 놀랐다.

하도 오래 전에 읽은 것이라 내용이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으나 파우스트에서 남 보다 알기는

알지만 도덕불감증에 걸린 사탄역으로 지식인에 대한

극심한 혐오감을 준 주인공 ???와

역시 하도 오래 전에 읽은책이요 영화라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수도원장인가 하는 머리 노동자 중 대표적인

두뇌 플레이어인 그 흉물!

두 주인공의 특징은 많이 배우고 아는 것은 많으나

정의감이나 인간미라고는 한 치도 없는 냉혈한에 도덕불감증

악의 화신이라는 것!

위 심마니란 닉으로 글을 올려 온 사람이 두 예술 작품 속의

두뇌 플레이어처럼 아는 것이 많다거나 악의에 찬 흉물인지는

칼로 물을 베듯 단정할 수는 없으나 문장 구성력이나 한글 맞춤

실력으로 보아 적어도 토론방에서는 자만심과 과대망상증에 걸릴 정도는 되는

우물 안의 개구리 정도는 될 것으로 유추된다.

잘못 알거나 편협하고 폐쇄적인 사고에서 못 헤어나는 인물인

심마니란 사람이 나 자신도 수 없이 빠져 들고 후회한 바 있는 오만방자함에

도취하여 설 떨어진 주장을 늘어 놓은 것을 보며 분노와 한탄을

금치 못하며 또한 심마니처럼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긴 글을

다듬고 갈고 닦은 글을 못 올리는 아쉬움을 안고서 일단 심마니란

우물안의 개구리에 대한 경고장으로 대신한다.

유식 박식하다고 스스로 표현하고 자랑한 심마니는

내가 다음 글을 올릴 준비를 하는 동안 12 월 30-31 일 자

코리아 타임즈 11 쪽에 게재된 Ariel Dorfman의

“Spitting on a dead man”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줄도 빠트리지

말고 정독하여 소위 좌파타도란 명목으로 미국과 피노체트 정권이

칠레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고문,학살,배신극의 자초지종을 읽고

참고하여 주길 앙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