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좀 하자..부탁이요~~

내일 야구가 최대의 관심사다…..

근데 한국에 하나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 있다!!

왜 경기가 끝난후 아무도 상대국에 경의를 표하지 않는 것인가??

상대가 일본이라서 그런 것인가??

아니, 내가 어떤 경기에서도 경기 후 선수들이 정렬한후 상대 팀을

향하여 가벼운 경의를 표하는 것을 못 봤다!

대학교의 작은 족구 시합만 보더라도 경기 후 승패를 떠나 선수들이

정열을 하고 상대팀에 가벼운 예를 갖춘다!

한국은 그저 “일본에 이겼다” 라는 기쁨에 젖어 그저 포옹하고

태극기 휘날리며 그라운드만 누비며 우리 교포들에게만 가벼운 인사만했다.

오히려 정중히 정열을 한다음 일본 측에 가벼운 예를 표했다면

패배감에 휩싸인 일본선수들에게 인격적으로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지

않았을까?? 세계적으로도 박수를 받을 만한 일 아녔을까??

아마 우리가 정열하고 예를 갖췄다면 일본에서도 박수 받을 만한 일였을것이다.

기사가 났을수도??

“한국 마지막까지 일본에게 승리”

-한국 선수들은 경기 후 패배감에 쌓여 멍하니 있던 우리 선수측 벤치에

다가와 경의를 표현, 일본 끝까지 한국에 패배~~ ㅎㅎㅎ 뭐 이런거.?? ^^;;

일본이 앙숙인 나라 뭐 어쩌고를 떠나 스포츠맨쉽을 보여줬음한다

월드컵때 터키에 지고도 양국 선수들이 서로 그라운드를 돌며 격려하던

그 모습……아름답지 않은가??

내일 이기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경기가 승리로 끝나던 패배로 끝나던 깔끔하게 정열해 예를

갖춰서 옛부터 동방예의지국 였던 우리나라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유종을 미를 거두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