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퍼주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그 동안, ‘실컷 퍼주었더니 돌아온 게 이었다’고 비분강개하던 많은 국민들의 걱정거리가 일시에 해소되는 ‘아름다운 장면?’이 곧 연출 될 것 같다.

– – 순으로 사태가 진행될 경우, 이 지구상에서 북한은 소멸한다. 더 이상 ‘퍼주기’의 대상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쌍수’를 들어서 환영해야 할 일인가?

우리가 을 포기하고, 북한과 등을 돌려 로 나아가는 동안, 중국은 북한에게 ‘생존여탈’을 죄지우지할만큼 상당한 물량을 쏟아부은 끝에,
결국 라는 엄청난 폭리를 챙기게 생겼다.

중국과 미국은
북한 붕괴시, 중국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대신, 올림픽 개최를 보장한다는 주내용의, 제2의 밀약을 맺고,
김정일 제거와 핵 제거의 수순으로…. ‘손 안대고 코를 푼’, 말하자면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유리한 을 이뤄내게 생겼다.

북한 붕괴 후, 북한을 먹여 살리는 비용의 부담을, 94년 의 비율에 따라 한국과 중국이 뒤바뀔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퍼주기’의 부담으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단, 북한은 이제부터 중국의 식민지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