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텃밭을 의식한 지역주의 잊어주세요.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바쳤던 김대중전대통령의 서거에 애도하는바다.그러나 대통령(DJ)의 서거가 불러올 정국 구도의 변화에 정치권은 술렁이고 있다. 우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정국 때 수준의 거센 충격파가 나타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범국민적 애도 기류가 이어지면서 일단 민주당 지지층 내의 결집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노 전 대통령과 달리 와병으로 서거했고 투병기간(37일)도 길어 그때보다는 파장이 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는데..국민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다.그러나 당의 대주주를 잃은 민주당 내 역학구도엔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DJ의 공백을 메우려는 2세대 정치세력 간에 치열한 수싸움과 이합집산이 전개될 가능성이다. 우선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는 자신들이 ‘포스트 DJ’ 시대 야권의 리더임을 자임하며 ‘민주당 중심의 야권통합’을 추진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지역주의가 팽배해야하는가..호남의 상징적존재였던 DJ의 서거로 인해 이제 지역주의도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한다.DJ하면 호남을 잊을수 없었듯.. 이제 영남이건 호남이건 한나라안에서 살아가는게 맞지 않을까..민주당이 호남지역을 위한 당이되어야만 하는지 이제는 그것을 벗어나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까한다.야당으로서 어떤 정책에 대한 견제나 국익을 위한 싸움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좋으련만..그리고 한나라당도 영남의 정당이 아닌 우리나라전체의 여당으로  편가르기 싸움에 텃밭을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을 이끌어가면 되지않는가DJ의 서거를 계기로 화해와 사회통합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랄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