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사는것이 한국인으로서hydi95 의 스타입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한국인들에겐 스타의 베틀넷같이 인터넷페이스가 영어인 서버가 오히려 낫다고. 모두들 어느정도 공감할 것이다. 막말로 단순한 여가활용에 불가한 인터넷 게임을 우리들은 너무나도 집착하여 임한다. 만일 자신이 지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기도 한다. 포트리스2나 리니지를 비롯한 많은 온라인 게임들에서 우리는 그런 추태만상을 수없이 접했고 당위시하여 받아들였다. 참으로 이상하다. 그런 추잡하고 비상식적인 행위가 왜 당위성을 부여받는 것일까. 한국인이라서? 우리는 네티즌으로서 다같이 반성해야 한다.외국인들이 한국인 게이머를 괜히 싫어하는 게 아니다.별것도 아닌 일에 괜히 흥분하는 빌어먹을 국민성을 그들은 이해 못하는 것이다. 게임은 그냥 게임으로 넘어가자. 그런 일에 욕을 주고 받으며 서로 기분 나쁠 필요가 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