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에서 문명전쟁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우리의 생존권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유산과 자원과 목표가 사라지면 배달겨레는 무의미해지면서 발전을 향한 의욕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가난과 빈곤 속에서 허덕이지 않기를 모든 국민들이 바란다면 우리의 생존권은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물질적인 자산을 만드는 것 – 풍요로운 생활권을 확보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얼)에서 나옵니다. 현대의 물질적인 풍요로움도 모두 정신의 풍요로운 창조가 가능해진 것이며 우리의 미래는 가난과 빈곤과 빈약함에 빠지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더욱 풍부한 정신적 창조로 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문명의 진보이며 우리 역사의 창조입니다.

정신이 빈약한 나라는 문화도 없고 과학도, 문명도, 역사도 없으며 모든게 빈약합니다. 가난 속에서 의욕과 활기가 없이 삽니다. 중국사람들이 배달겨레의 모든 것을 말살하려 한다면 우리도 맞대응해야 합니다. 피하고 도망가면 그것은 패배고 망국의 길이며 모든 생존권의 박탈입니다. 소극적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며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생존권 확보를 위한 전쟁까지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적국이 작정하고 덤비는 데야 어쩔 수 없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물을 생수로 팔겠다는 것, 압록강물을 농사짓는 데 다 갖다쓰겠다는 것, 이어도 주변의 해양자원과 한국해의 해저자원도 모두 우리의 생존권에 관계된 일입니다. 분명한 우리의 영토 안의 자원을 옆의 나라가 쓰겠다고 덤비는 행위는 선전포고입니다. 우리는 그 이상으로 행동할 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