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선동, 세뇌라는 말이 이렇게 유행하는 거지??

몇몇 언론 플레이에 전국민이 놀아난다니..일부 네티즌들이 안보기 운동하는 것이

왜 선동이고 세뇌가 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당신처럼 영화를 영화 자체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출연진의 소양을 따지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그게 왜 선동이고 다른 사람을 세뇌시키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어차피 볼 사람은 본다..안보기 운동하는 사람들이 극장에 와서 난동을 부린다면 그건

제재를 가해야 하는 것이지만 제작진의 무례함이 괘씸해서 영화 흥행에 타격을 입히는 데

일조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욕먹을 짓인가??

 

타이타닉이 당시 300만 관중을 돌파했었는데..(300만이 맞을 것으로 기억) 당시 IMF 와

금모으기 운동이 맞물린 상황에서..아주 대대적인 타이타닉 안보기 운동이 펼쳐진 걸 기억할지

모르겠다..지금 트랜스포머 안보기 운동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어..하지만 관중은 300만을

훌쩍 넘기며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어..

 

다시 말하지만..안보기 운동해봐야 볼 사람은 보고 안볼 사람은 안본다..그걸 가지고

세뇌니 선동이니 하는 당신 사고가 더 웃긴다는 거다..요새 신문에서 선동이니 세뇌니

자꾸 떠들어대니까 아무 데나 갖다 붙이면 되는 말인 줄 알아??

 

태그처럼..한국인들이 다 바본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