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국민의 영웅 황 우석 박사는 논문을 조작하고

어느 날, 국민의 영웅 황 우석 박사는 논문을 조작하고

국민을 우롱하였다는 기막힌 누명을 쓰고 깊은 수렁에 빠졌다.

수많은 애국동지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온 몸으로 투쟁을 해왔다.

그 투쟁은 실로 눈물겨운 진실의 모습,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가?

그 치열한 싸움의 끝은 보이지 않는데

언제부터인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기막힌 현실은

커다란 장해물이 되어 모두에 길을 막는다.

서로의 믿음을 이용한 변절.

그 변절의 댓 가는 무엇인가?

물론, 물질만능의 전지전능한 이 시대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자가 얼마나 있겠는가.

서글픈 현실에 눈망울이 뜨겁다. 그리고 내일이 두려워 진다.

이게 이 싸움의 끝이 되려는 건 아닌지.

`년간 360조의 국익이 되는 특허권을 미국에 넘긴 매국노와

동지를 배신한 변절자는 들으라’!

동지의 감성과 이성을 속이고 투지와 열정을 짓밟으며

받은 부정한 돈으로 과연 자신의 미래를 기약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옛 부터 지금까지 부정한 돈은 잠시 쾌락에 머물 순 있어도

행복한 여유로운 삶의 즐거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굳이 지나가는 개에게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결코 오늘의 국가적 수치를 잊지 않고 반드시 그대들을 응징할 것이다.

동지 여,특허수호의 의지가 강한사람끼리는 말이 필요 없다.

눈빛만 보아도 우린 우리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그러나 변절자와 프락치는 노골적 불만과 비방으로 이간질을 일으키고

또 옮은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항상 억지논리를 내세워

동지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며 내부에 분란을 일으키려 노력한다.

예: 최 선근 씨나 바다지기 같은 분들이 좋은 본 보기다.

동지 여. 한 사람이 변절하고 또 한사람이 변절하고 우리의 곁을 떠난다고

결코 실망하거나 의기소침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순리이며 이 싸움에 전환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 변절자 들이 떠나고 나면 또 다른 변절자가 나올 것이나

그 때는더 많은 애국동지들이 나와 우리와 함께 승리의 깃발을

이 나라 방방곡곡에 승리의 함성과 함께 휘 날릴 것입니다.

저 오만한 매국집단의 심장에 꽂아줄 정의로운 구국의 칼을

울분과 분노의 용광로에 달구어정해준 열사의 정신으로 싸워 이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