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임시국회 난장판 만들지 말라!!

임시국회가 어제 개원되었다. 이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민생관련 법안만 수천 건 이상이다. 그런데 이 민생법안도 어렵게 마련된 2월 국회에서도 통과되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야당은 2월 임시국회시 세종시 문제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하는 등 집중 공세를 벌이겠다는 방침인데 이런 식의 정쟁은 결국 또다시 우리 국회를 민생법안의 입법 외면 및 자기들의 정치적 입장과 그 목표 달성을 위한 정쟁 국회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즉 6월의 지자체 선거의 승리를 위해 정부와 여당의 발목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보다 자기들 이익이 먼저라는 발상이다. 무섭다. 진저리쳐 진다.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청한다. 여야 모두 당리당략을 떠나 일자리 창출 관련법 등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해 줄 것을 바라며, 특히 세종시와 4대강 등 국가의 장래를 위해 마련한 국책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해주기 바란다.   세종시, 약속한 원안을 추진하는 것은 대책 없는 미래가 보이는 것을 알면서도 미래를 향해 질주하자고 국민들과 세종시민, 그리고 인근의 주민들을 낭떨어지와 같은 곳으로 밀어부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제발 임진왜란 발발의 원인이 된 ‘만고의 역적’ 통신사와 같은 전례로 또 다시 국민들에게 크나 큰 피해를 주는 ‘말로만 비방하고 선동하고 왜곡하는’ 늑대소년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