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에서 공동입장 이제 하지마라…

스포츠로 하나 될수있단 망상을 이젠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노력은 가상하고 기특하다고 할수있다…

근데 그런 노력을 하면 뭐할것인가

지금까지 그런노력을 하면서 우리가 얻은것이 무엇인가

평화를 이루었나 스포츠로 하나가 되었나

“우리는 하나다” 라고 외치면서

그들은 핵을 만들었고 주체사상을 되뇌이며

김정일만세를 외치는 세뇌된 인간들인것을

스포츠로 하나가될수있다고 생각하는가

큰 대회에만 같이 하면 평화가 오나

국제사회가 남북 공동입장한다고

뭐 당장이라도 너희 잘한다며

칭찬이라도 할것 같은가

스포츠로 하나가 될수있다면

사시사철 북한과 스포츠교류만 하겠다

큰 대회마다

북한 선수단이나 응원단 취재하면

늘 입버릇 처럼 말한다

“역시 우리는 한민족이라는것을 새삼 뼈저리가 느꼈습니다”

라고 씨부리지만

그후론무엇이 달라졌나?

부산 아시안게임때도

분위기는 참 좋았다

아시아의 축제란 이미지보단

남북한의 축제라고 해도 무방했을정도다

하지만 그 이후 뭐가 달라졌나

북한 미녀응원단이란 핫이슈만 낳았지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은

북한을 완벽하게 누를수있는 힘과 정신력뿐이다

그것이 하나가 될수있는 지름길이다

하긴 우리 스스로 우리 밥그릇도 제대로 못챙기는판에

민족통일이니 뭐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남북 공동입장

이런 영양가 없는행위를 이제 그만하자

더이상 감동돋….대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