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대국들의 비윤리적인 과거 모습.

일본 : 인간살육, 온갖 악질짓이란 악질은 다 했음. 위안부, 대학살, 생체실험.. 도저히 인간이라고는 할 수 없는짓을 하면서 반성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이놈들이 현재 세계 경제 2위권임

독일 : 일본 만큼 악질, 유태인들 씨를 말리려고 셀수도 없는 유태인들 학살. 고문, 실험. 일본에 비해 반성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과거의 저 만행이 씻겨질수는 없음. 현재 유럽 1위, 세계 3위권의 경제력.

영국과 프랑스 : 신사의 나라 영국과 낭만을 아는 프랑스라고? 지금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가 아작나고 기아에 허덕이는 원인은 바로 이 나라들에 있다. 아프리카 식민지화해서 그 나라의 언어와 정체성, 종자를 말살해서는 지금 아프리카는 굶어죽는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이런짓을 한 영국과 프랑스는 당당히 G7의 일원인 선진국임.

미국 : 지금 지구환경을 걱정하는 많은 환경조약들이 존재한다. 그중 상당부분 미국은 조약 자체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자기들 국익을 위해서 인류공생을 위한 조약조차 가입하지 않는 그런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또한 인류를 멸망시킬수도 있는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핵완전포기가 아닌 핵확산금지를 주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세계 경찰임을 자처하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면서 온갖 분쟁이란 분쟁은 다 일으키고, 악의 축이니 뭐니 하는 발언을 통해서 편가르기나 하고… 보니까 결국 석유확보를 위함이더군. 이런 미국은 현재 세계 1위의 경제력 보유.

솔직히 딴 나라라면 모를까 저 나라들이 윤리문제를 운운하는 것을 보면 진짜 가증스러움을 느낀다. 어차피 힘의 논리로 윤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게 바로 저들 나라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세상에는 완전무결한 도덕이라는 것은 없다. 그때 그때 달라요다. 힘있는 자가 기준을 제시한단 말이다. 게다가 이번 황박사의 윤리문제는 힘으로 누를 이유도 없이 충분히 빠져나갈 길이 있었단 말이다. 진짜 저 나라들을 포함해서 과거에 심각한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나라들의 윤리 운운하는 작태를 보면 진짜 역겨울 따름이다. 힘없는 나라의 설움이라고? 근데 시파 손안에 들어온 그 강력한 힘을 니들이 자진해서 없애버리냐? 이게 뭐하자는건지…

어찌나 생각이 좁아터진건지 황박사 힘내라는 글 올리니까 황우석 신격화, 우상화란다. 니들이 내뱉는건 의견이고, 황박사 힘내라는 글과 황박사는 아무런 윤리문제도 없다는 글은 의견이 아니고 황빠짓이냐? 에휴 욕만 나오는것들하고는..

내가 봤을때 니들같은 인간들이 한국에 넘쳐난다면 한국의 국력은 지금이 가장 피크일것 같다. 위에 열거한 것처럼 자기들 살자고 남에 나라에 반인륜적인 해꼬지를 한것도 아닌일이거늘. 윤리라는 그 상대적인 기준으로 평가를 해서 그것도 부정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니들같은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도대체 이 나라 엘리트들은 뭘 할 수 있겠는가? 결국 이러한 엘리트들이 한국을 등지면 한국이 더 이상 어떻게 발전할 수 있겠는가.

니들은 한 과학자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해외언론들이 황박사더러 개집에 갇힌꼴이란다. 도덕성이 결여되었다고 매도된 많은 과학자들이 쓸쓸히 퇴장당하는 과거와 지금의 상황에서 황박사가 계속해서 연구를 해나갈 추진력이 생기리라 생각하는가?

돈이 없어 특허비도 마련하지 못한 황박사팀인데, 이제 도덕성이 결여되었다고 온세계에 광고를 했으니 어느 누가 투자를 하겠냐? 너같으면 투자하겠냐? 안그래도 국내여건과 환경이 너무나 안좋아서 미국으로 자리를 옮길게 아니라면 외국과의 원활한 공조가 필요한데도, 이런식으로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어느 누가 황박사와 협조하려고 하겠냐?

생명공학에서 윤리의 문제는 중요하다. 윤리에 어긋난 연구는 한낱 휴지조작이 될 수도 있다. 사이언스지에서는 황박사의 이번 일로 논문 취소여부까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 유수 학자들은 도덕성과 윤리성이 결여된 과학자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냐고 공격하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어디 철학책에서나 나올법한 윤리, 그것도 니들의 그 좁아터진 머리에서 나온 니들만의 그 기준으로 함부로 여론몰이해서 한 과학자의 날개를 꺾을수 있는건지 정말 한심하다. 내가 요즘 한국이라는 나라의 미래가 얼마나 어두운지 새삼 느낀다. 우리는 객관적인 국력의 평가가 가능한 이래로 가장 국력이 쎈 미래가 없는 한국에 살고 있는 복받은 세대인것 같다.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