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상품이 곧 국가 브랜드이다

[논평] 세계적인 상품이 곧 국가브랜드이다. 정부는 17일 국가브랜드를 제고하는 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세계 33위로 저평가된 한국의 국가브랜드 순위를 2013년까지 15위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1차 보고대회에서  대통령은 “경제적 위치에 걸맞은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지 못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앞으로 1인당 GDP가 3만달러, 4만달러가 되더라도 다른 나라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국민이나 국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 가장 두렵다.”라고 했다.맞는 말씀이다.
한번 굳어진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고 , 영국은 ‘신사’ , 프랑스는  ‘예술’ , 독일은 ‘기술’의 나라다그렇다면 우리의 이미지는 어떨까.  분단국가,  불량국가 북한과 한통속인 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거리의 과격폭력시위가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나라쯤으로만 알고 있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만들고 IT분야에서 세계 수위를 달리고 있음을 잘 아는 외국인은 드물다.이를 더는 방치해선 안된다. 그 나라에 대해 느끼는 이미지가 바로 국가브랜드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을 세계에 잘 팔 수 있어야 우리 제품도 제 값받고 잘 팔 수 있고 매력적이고 신뢰성 있는 제품이 잘 팔려나갈 때 한국의 위상도 높아지는 것이다.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그 지름길은 우리 안에 있다.  휴대폰이든 자동차든 세계인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한국산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외국인을 만났을 때 친절하게 대해 주고  외국 여행가서 좀 더 교양있게 행동해 좋은 인상을 심어야 한다.세계적인 made in korea를 향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손잡고 함께 뛰어야 한다.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