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교사들은 반드시 교단에서 퇴출시켜야한다.

요즘 한창 아동성폭력과 모녀 성폭행등 각종 성관련 범죄가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이때.. 인천 연수동의 오피스텔에서 교직 경력이 20년이 넘는 서울 모 중학교 홍모 교사의 원조교제 행위가 발각된 사실이 밝혀졌다.여학생에게 미리 20만원을 건네고 계획적인 원조교제를 한 이 교사에게 서울시교육청은 정직3개월의징계와 인천지방검찰청도 ‘성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기소유예했다고 한다.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한심스러운 일을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이 저질렀다니 누굴믿고 아이들을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어딜봐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된것만 같다. 다른 교사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 이 교사는 건강상 이유로 휴직중이라는데..만약에 얼굴을 들이밀고 아직까지 교단에 서있었다면 그야말로 아이들이 위기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었을것이다.  아이들의 눈망울을 마주보던 선생님의 눈빛이 순수하지 못했다는걸 생각하면그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실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까..어른들과 교사를 믿고싶지 않다고 한들..그아이들을 그렇게 만든것은 바로 어른들일뿐이다. 교사들의 성범죄는 특히 다른 성범죄와는 차원이 틀리다.아무렇지도 않게 학생을 성추행하고도 버젓이 교단에 서서 올바른 교육을 시킬수 있는지가의문이고, 그들은 여학생을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고도 귀여워서 그랬다는 둥 발뺌을 하고여학생들이 느꼈을 수치쯤은 별것도 아닌것으로 쳐버리고, 또 그런일들이 커진다한들관련교육청의 솜방망이 처벌에 또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교단에 서게되고, 지난 이년간의 교원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성폭행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교원이 모두 32명이었다고 한다.하지만 이들은 감봉 견책등 경징계에 그치고 교직을 박탈당하는 파면.해임처분은 12건에 불과했다고 한다. 미성년자 성폭력이 얼마나 큰죄인지도 모르는 교사들에게 왜 유독 교육청이나 관련기관은 관대하게징계수위를 낮게 정하고, 또  성범죄 교사들이 계속 교편을 잡게 놔둘수 있는지 참으로 유감이 아닐수 없다.문제교사는 반드시 교단에서 퇴출시키고, 다시는 교육계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처벌을강화해야한다. 제일믿고 보내야할 교단에  어찌 이런일들이 자꾸 반복되는지..믿는도끼에 발등찍히고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교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성희롱이나 성폭행행위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