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양극화 문제도 불체자 때문이지.

공사판 노가다 임금이 90년대 초반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
집값이 폭등하고, 물가도 오르고 국민소득도 올랐는데 왜
노가다 임금은 변하지 않는가?

쉽게 이해하려면 노가다 판 가보면 안다.
조선족부터 시작해서 파키스탄,방글라데시,필리핀에서 온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즉 노동공급이 넘쳐나니까 임금이 오히려 떨어지는 거다.

공사판 노가다는 저소득 계층의 주요 소득원이다.
게다가 노가다는 하루 뛰면 하루 쉬어야 하는 직종이다.
즉 하루 번돈이 몇일 먹고 살 돈이 되어야 된다는 거다.
10년 전에도 노가다 임금이 하루 7~8만원 이었다.
물가 오른거나 국민 소득 생각하면 요즘 노가다 임금이 못해도
13만원 정도는 되야 된다.

노가다는 비오면 쉬고 겨울에는 일자리 없고 몸에 무리가 가서
매일 못 뛴다. 일주일에 잘 해야 3~4일 뛰기 때문에
그 정도는 되어야 저소득층들이 노가다 뛰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거다.

그런데 이 노가다판에 외국인 불체자들이 몰려들면서
노가다 임금이 곤두박질 치고
국내 저소득층들이 먹고 살 길이 없다.

옛날에는 노가다 뛰면 먹고 사는데는 걱정 없고
자녀들 학교도 보내고 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노가다 뛰면 겨우 입에 풀칠도 못 한다.

노가다 뿐이 아니다.
저소득 중년여성층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보통
식당 주방일인데, 이것도 요즘 조선족들 때문에 임금이 10년 전에 비해서
거의 안 올랐다.

이것 뿐인가?
중국집 주방장들 예전에는 돈 진짜 많이 벌었다. 실력만 좋으면 대기업 직원들
보다 더 많이 벌었다. 그런데 요새 조선족 중국집 주방장들이 몰려들면서
주방장 임금이 10년전보다 반토막 났다.

심지어 요즘에는 종로나 신촌 일대에 나가 보면 불체자들이
버젓이 노점상까지 한다. 옆에 경찰들이 있어도 본척도 안 한다.
세상에 범죄자들이 버젓이 노점상 까지 하는데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이
제대로 된 나라인가.

이제 머지않아 불체자들이 노점상 마저 장악하면 저소득층들은 노점상에서도
밀려나게 된다. 노점상이야 말로 저소득층의 소득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인데 노점상마저 불체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거다.

굳이 일자리를 떠나서
불체자들이 몰려 들면 피해 보는 것도 서민이다.

불체자들은 보통 집값이 싼 구로,시흥,안산 등에 몰려든다.
이들이 몰려들면서 그 일대가 슬럼화 되고 있다.
온갖 흉악범죄가 들끓고 슬럼화 되어 그 지역 거주민들이 오히려
다른데로 쫓겨 나듯이 이사를 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왜 그들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이런 피해를 입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