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고 난 다음에 원통해 한들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의 실증적 연구가
필요할터인데 이러한 연구가 사학자들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서글프고 안타깝다.

36년간 일제 침략의 치욕을 맛본 우리가 이제 중국의 동북공정
으로 또다시 우리의 역사를 도둑맞을지도 모를 위기를맞고있는데
대해 재야 강단으로 나누어진 사학계와 정부 그리고 우리들
국민 모두는 반성해야 한다.

그동안 사학계는 밥그릇 싸움으로 국민들은 무관심으로 정부는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제각각 자신들의 할 일을 제대로
못해 왔음을 깊이 뉘우쳐야 한다.

일본이 우리의 정신과 역사를 말살시키기 위해 우리의 명산과
명당터에 쇠말뚝을 박은 사실과 그동안 많이 제거 했지만
지금도 쇠말뚝이 발견되고 있다는 기사에는 일본의 악랄했던
정신문화 말살 정책에 고개를 내젓게된다.

이제 중국이 우리의 영토를 침략하기위해 동북공정 백두산공정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자기네 것으로 삼키려 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역사, 문화 그리고 영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우리의 것을 빼앗기지 않고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기업은행의 어느 역사연구재단에 대한 후원기사 처럼
더 많은 기업들이 우리 역사 되찾기와 지키기에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국에 진출한 기업중에서는 그들 기업의 이익을 고려해
동북공정 대응 연구에 대한 후원을 모른척하고 있다는 어느
사학자의 얘기도 있었으니 기업은행의 후원 소식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동북공정에 대한 대응은 몇사람의 사학자들에 의해 몇개의
단체나 정부기관의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기도 하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것은 우리 국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을때에만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되찾을수 있고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