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간첩의 새로운 정의

빨갱이니, 간첩이니… 요즘은 참으로 진부한 단어로 느껴질 정도다.
그런데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어진다. 웬지 모르게 말이다.

누구는 그런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을텐데
일본과 미국이 생쑈 발광한다고.
그러면서 은근히 친미니 친일이니까지 끌고가서
진보냐 보수냐 수구냐? 꼴통이냐? 사대주의냐 등등으로 번지고 있다.

4년 전부터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실수할 때부터
난 항상 답답했다.
2002년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을 터키와 치르는 날…
경기가 있기 몇 시간 전 서해에서 북한군과 한국군의 전투.
전투? 아니지 북한놈들이 일방적으로 공격해서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명도 남김없이 전사했다….

그리고 그 유가족 중 일부는 아예 이민을 가버렸다…

그 후 노대통령은
한국의 보수단체에서 김일성 사진과 인공기를 태웠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공식적으로 북한에 사과했다….. 공식적으로…..

빨갱아 간첩아 니들이 지금 무슨 소용이 있겠니?
우리 정부는 서해교전으로 숭고한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에 대한
북한의 공식적인 사과조차 받아내지 못했다네.
자네들이 설치지 않아도 우리 정부는 이미 힘이 없다네.

친미니 친일주의자니 욕하지마라.
그러면서 뒤로는 친북정권파들이 난리를 친다.
전교조 선생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군대가지 말라고 한다.
선생이 저 모양이니 학교폭력이 없어질 수 있겠나.

4년 전 서해에서 전쟁아닌 전쟁이 치러지고 있을 때
대중할배가 만들어낸 햇볕정책으로 그날 그때도 금강산 관광은 진행되고 있었다.
에라이 더럽다. 내 그때 금강산 관광을 했다면 평양쪽으로 침한번 뱉고
바로 돌아와버렸을 것이다.

서해교전에서 순직한 우리의 젊은애들은
결국…. 개만도 못한 취급만 받은 꼴이지.
정부에서 사과조차 받아내지 못했단다.
유가족들 이민 아주 잘가셨습니다.

GP총기난사는 아직도 회자된다. 근데… 근데…

똑같다. 지금도.
북한정권 개노무새끼들 미사일가지고 지랄지랄하는데
금강산인지 어디인지에서 이산가족상봉한다고 난리다.
미사일가지고 지랄발광을 하는데
615 통일축전이랍시고 와서 제대로된 수령이 없다고 떠들어댄다.
6월이 어떤 달이냐? 호국보훈의 달이다!
저런 새끼들 데려다 와서 광주묘역에 참배를 시킨다?

왜? 차라리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서 참배를 하라고 하지 않는가!!!

반공이고 진보고 다 필요없다.
북한이 그렇게 좋아보이더냐? 일본이 그렇게 좋아보이더냐?
아니면 미국이 그렇게 좋아보이더냐!

다 필요없다. 난 성숙한 대한민국의 국민들만 믿을 뿐이다.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룬 성숙한 대한민국의 국민들말이다!
토고전 응원 때 나온 쓰레기들
프랑스전 응원 때 바로 줄어들었다. 그래 바로바로 올바른 것으로 행동한다.

열우당? 한나라당한테 싹쓸이 당했다.
왜? 못해서. 바로 성숙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나라를 대타로 삼은 것이다.
한나라도 조심해라 니들도 마찬가지다.

북한 김일성 정일 정권아
일본 고이즈미 정권아
미국 부시 정권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