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략 무용지물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최근 북한이 대화에 나서는 듯하면서도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데 대해 “시간을 끌면서 핵 문제 해결을 늦추는 과거 전략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영국 국영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전략은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