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햇빛정책 역이용 전략을 주의하자

통전부 산하 기구에서 작가 생활을 하다 2003년께 탈북한 장철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 연구소의 ‘북한조사연구’ 최신호에 실린 ‘북한 통일전선사업부 해부’라는 논문에서 노동당의 대남기구인 통일전선부의 대남 전략과 전술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장 연구원은 남쪽에서 흔히 ‘통일전선부’로 불리는 이 조직의 정식명칭은 ‘통일전선사업부’라면서 현재 북한의 대남전략은 “침투와 파괴 등 강성보다 대화를 앞세운 경제이익 창출, 정보수입, 교란 등 유연한 접근이 우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이를 ‘햇볕정책 역이용 전략’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외화부족 때문에 국제시장 침투 및 합작체계 설립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남한의 경제력을 이용하기 위해 ‘우리민족끼리’ 이념을 부각시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이 전략이 생겨났다”며 “이전의 대남전략이 물리적, 이념적이었다면 현재는 남북대화 그 자체가 생존전략으로 전환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전부의 새로운 대남전략의 목표와 목적을 “▲남북관계를 경제적 이익에 국한시키고 ▲남한내 북한 지지 세력을 확보하며 ▲남북화해의 전략화를 통한 미군 축출”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통전부는 한총련과를 없앴으나, 교류1과 소속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에 전교조, 민주노총, 범민련, 통일연대, 남북공동실천연대 등 친북단체들을 담당하는 과들이 있다.

이미 북한에서 남한의 햇빛정책을 대남적화통일의 기회로 역이용하고 있는건 너무나 잘알려진 사실이죠…

북한이 미국과의 수교를 희망하는 것도 결국 주한미군 철수를 노리는거고
결국 미국의 간섭을 배제한 채 한반도를 적화통일한다는 최종목표죠!

이미 남한내에 북한 추종세력이 얼마나 많습니까? 경제력 수준차이로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북한은 예외입니다….

모든 공산독재 국가가 무너질때도 굳건히 살아남은 독재국입니다…미군철수하고 미국의 간섭만 배제시킬수있다면 충분히 남한을 적화통일할 수 있다고 북한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북한 저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만 변하는 건 아주 위험한 짓입니다…..

북한 저들이 주장하는 우리민족끼리…조국통일…한민족..동포 ..형제..라는
감성적인 구호에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