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기조가 계속해서 강온;을 오가고 있다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 실무접촉을 제안한 다음날 ‘보복 성전’으로 위협하고, 군사실무회담을 제의한 이틀 뒤에 ‘단호한 군사적 행동’을 경고하는 식이다”라고 썼는데 이는 현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분석을 생략한 부적절한 내용이다. 즉 ‘강’은 남측이 장관이나 언론 등 을 통해 북측에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 뒤에 취해진 것이고 ‘온’은 북측이 일관되게 남측에 요구하는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