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난은 심각하다. 노동신문 종이도 부족

북한은 경제난이 심각한 것 같다. 대북 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은 10일 량강도 혜산시 주민 정모씨(여)와 통화한 내용에서 노동신문에 종이를 공급하는 평안남도 안주시의 121호 공장이 산하 임산사업소로부터 나무를 공급받지 못해 종이를 평소의 3분의 1밖에 생산하지 못하고 있고 임산사업소 노동자들은 먹을 것이 없어 출근을 못하고 있으며 양력 설 때 한달치 노임과 1주일치 통강냉이만 지급받고는 배급이 끊겼다는 것이다. 그래도 김정일 생일를 성대하게 진행하는 걸 보면 한신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