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세계속에 황우석이 없다..?아니다.

한국에 대한 인지도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같은 호주내에서도 어디냐에 따라 다르고. 백인들끼리만 있는 문화권에서는 한국 잘 모르는 사람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구요. 그러니 어디 사회에 있었느냐야 따라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다른 거겠죠.
현재 여러가지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좋아지고는 있으나 그래도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인식 가지고 있는 사람 많고 한국에 관심이 있다해도 일시적 호기심 같은 경향도 많구요.
반도체나 생명공학과 같은 과학 분야에서 우리 나라가 급성장을 하고 있고 조선업을 비롯해서 찾으면 세계에 자랑할만한 것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 만큼 세계의 사람들에게 충분히 홍보가 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가 암만 우리는 잘났다고 하면 뭐하겠어요? 말하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그런 수준이 되어야지요. 제 생각에는 우리 개개인 보다도 우리 국가가 국가를 브랜드화 할 수 있을만한 역략이 아직 못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정치 후진국 소리나 듣고요. 이런데에는 우리 책임도 크겠지만요.
개개인이 최선을 다해 애국하는 것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가적 역량이 성장되어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정치인, 법조인들 제대로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다른데서 열심히 만들어 놓은 이미지나 성과 깍아먹지 마시구…
그래도 어디를 가도, 설령 이민을 간다해도 우리가 코리안인 것은 부모 자식의 관계처럼 바뀔 수 없는 것이니 나름대로 우리가 강한 점에 자신감을 갖고 살도록 해요. 특히 해외에 나가서 나쁜 짓 하지 말구요. 언젠가 세상이 바뀌는 날이 올거라고 믿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