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계전략은 몇가지인가?

온세계를 달러권으로 묶고있는 수퍼파워 미국의 전략은 몇가지인가? 첫째는 군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무력이다. 다음은 그 군수산업을 기업으로 전환한 이른바, 저강도전쟁이다. 이 전

쟁의 참모들은 금융과 지적재산권과 써어비스와 로비산업이다. 모두 다 무형의 자산들이다. 이것들이 잘 어우러진 것이 FTA 다. 달러는 찍어내면 되고, 지적재산권은 로열티를 받거나

휘두르면되고, 써어비스는 워낙 고도화되어있기 때문에 수수료가 높다. 로비산업의 메카는 공작정치다. 사실, 미국에게 있어서 이 로비산업은 삼국지 유비를 보좌하는 제갈량처럼, 지

금까지 미국을 진두지휘해온 사령탑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로비산업의 핵심인 공작정치는 세계를 지배하고, 억지력을 행사하고, 헤게모니를 수출하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 한 것이다.

세계를 블록화하고, 냉전구도화하고, 카르텔로 묶는것도 다 이 사령탑인 로비산업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안에는 손자병법도, 삼국지도, 그밖에 세계역사속의 유수한 병서들도 다 있다

우리가 다른나라와 FTA를 추진하는 것은 가하나, 미국과의 FTA는,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고 본다, 왜냐? 달러권 경제안에서 기업사냥을 하려면 그들은 찍으면 되지만

우리는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융에선 상대가 안되는 이유다. 금융에서 밀리니 자본에서 밀리고 자본에서 밀리니 기업경쟁에서도 밀리는 것이다. 이렇게 불공정한게 FTA 인

데, 거기다가 보호무역 수퍼 301조도 휘두르고, 또, 거기다가 일개기업이 한 국가보다 더 높은 지위를 확보하는 투자자->정부 직소제까지 허용한다면 얼마나 반편 FTA가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