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반대는 하지 말자

민주당이 정세균 대표로 하여 민심을 잃고 있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다.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덮어놓고 반대만 하다 보니 국민들은 이제는 민주당을 정당이라기보다는 반대만 할 줄 아는 폭력배로 보는 경향이 농후하다.
어느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회의 난동도 주인공은 민주당이다.
대통령의 국민대화는 결국 민주당의 당리당략으로 빗어진 세종시 원안을 국민의 이익의 견지에서 해결해 보려는 애민애족의 의지이다.
세종시를 충청도민이 자력으로 잘 살 수 있도록 경제복합도시로 일떠세우는 것이 왜 민주당과 야당들에는 부합되지 않는가 하는 것은 설명 없이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다. 민주당은 당리당략을 떠나서 국민의 견지에서 국정에 임하는 태도부터 가져야 할 것이다.
민주당에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던 국민도 불쌍하고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도 너무나 얄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