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노래를 하길래…우리나라 라고 이름 붙였나

최근 민노당을 비롯 친북좌파단체들이 기무사가 일본 조총련 학교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우리나라”라는 노래패를 일본 공항에서 불법으로 사찰하였다고 주장하여 파문을 빚은 적이 있다.

 

그런데 민노총을 비롯한 좌파단체들의 주장에는 뭔가 이해할 수 없고 작위적이거나 혹은 과대망상 편집증적인 인식이 바닥에 깔려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을 지울 수가 없다. 기무사가 뭐가 할일이 없어 민간사찰을 할 이유가 없으며 그 들이 그렇게나 대단한 조직이나 단체는 아닌 것 같은데 굳이 그런 무리수를 둘 근거가 없다.

 

걔네들 혼자서 공주병 걸린 것처럼 착각을 했거나 아님 괜한 논란을 일으켜 이목을 끌어보려는 소위 노이즈 메이킹 수법의 일환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든다.

 

그런데 이러한 파문의 이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넘어가는 중요한 사실이 숨겨져 있다. 바로 노래패 “우리나라”라는 단체의 성향과 그 행태가 문제가 많으며 국익보다는 민주주의와 민족을 내세워 북한의 주의주장에 동조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풍기는 단체다

 

그들이 비록 의미심장한 이름인 “우리나라”라는 이름을 갖고 있긴 하지만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의미를 가진 것 같다. 노래패 ” 우리나라”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들이 문화예술활동을 명분으로 다양하게 북한찬양이나 반정부 선전선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용산사고 추모시위와 같은 불법시위 현장이나 미디어법 반대 투쟁 등 정치적 목적으로 동원되어 민노총이나 민조당의 전위대 역할을 해온 것 같은데 이번 민간사찰 의혹 주장도 민노당이 자칫   ‘우리나라’ 노래패의 실체가 밝혀질까봐 지레 겁먹고 액션을 취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마치 북한의 2중대와 같이 일본 조총련과 수시 교류를 가지고 북한의 주의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단체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오히려 국가안보와 국민통합에 악영향을 끼치는 단체인 만큼 뭔가 적절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이들 단체의 반국가 행위를 철저하게 차단해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