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골화되는 동족대결책동

 
반민족주의자들이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들이 우리 공화국의 인공위성발사문제를 걸고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가를 떠드는것은 그 집중적표현이다.이것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계획은 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민족과 인류공동의 번영에 이바지하려는 념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은 다른 위성발사국들이 하는것과 꼭같은 국제적절차와 관례에 따라 위성을 발사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계획과 관련하여 문제시될것이란 하나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민족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문제를 걸고들면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가를 떠드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고 역겹기 그지없다. 그것은 동족에 대한 모해와 대결책동에 환장한자들의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다.알려진것처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제거하고 압살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다시말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은 대량살상무기의 전파를 차단한다는 구실밑에 다국적무력으로 대조선포위망을 형성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고안해낸 침략도구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괴뢰당국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참가할 경우 《우발적무력충돌가능성도 높아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반민족주의자들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참가하려는것은 결국 외세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공모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는 범죄행위이다.지금 반민족주의자들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참가해도 《령해에서만 제재가 가능함으로 북이 공해상으로 움직이면 문제가 없다》느니 뭐니 하며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따위 변명이나 한다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군사적충돌을 불러오는 범죄행위가 가리워질수 있겠는가.현실은 반민족주의자들이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에 편승하여 동족과 무력대결을 하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사실 반민족주의자패당은 집권초기부터 동족대결책동을 악랄하게 추구해왔다. 역적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내놓은것이나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쓰레기탄약을 사들인것도 다 동족대결, 북남무력대결을 위해서였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세력이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함께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전역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린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의 무력대결,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역적패당의 검은 속심을 더욱더 명백히 드러낸것이다. 이번에 반민족주의자들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계획을 걸고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가를 떠드는것은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고 북침전쟁을 위한 선전포고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과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즉시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다.반민족주의자패당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참가하는것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릴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가는 온 민족의 커다란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