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의 공포와 예방법은?

멕시코뿐아니라  미국에서도 돼지독감 신규 환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재앙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전 세계가 돼지독감 확산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이미 폭넓게 확산돼 있으며, 바이러스를 봉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국내외 방역 책임자와 전염병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대 전염병 재앙’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돼지 몸 안에서 사람에게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와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섞여 가공할 위력과 전염력을 함께 갖춘 바이러스로 추측하고 있다. [증상은]보통 감기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확산될 수 있다. 바이러스가 탁자나 전화기 등 주변 물체에 있다가 사람의 손을 통해 입, 눈, 코로 인체로 유입돼 감염될 수 있다.   [예방법은?]인플루엔자라는 바이러스로 옮겨지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함유된 젤이나 손세척 전문 살균제 등이 특히 손에 있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도 피해야 한다. 고열, 기침, 근육통 등 전형적인 독감 증세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직장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를 피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인플루엔자라는 바이러스로 옮겨지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함유된 젤이나 손세척 전문 살균제 등이 특히 손에 있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도 피해야 한다. 고열, 기침, 근육통 등 전형적인 독감 증세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직장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를 피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돼지고기는 먹어도 되나?]익혀서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는다.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1℃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