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심각성을 아십니까?

제목이 약간 도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제 생각을 함축해서 말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과거 조선, 고려시대에서 많은 전쟁이 일어났었습니다.
여러가지 정치적,사회적 이유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한가지 기본이 되는 것은 땅을 차지하려 했기 때문이겠지요.
침략을 받은 국가는 외침을 막으려 모든 힘을 다했었습니다.
전쟁까지 불사하면서 말입니다.
고려 시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지요.
고려사람들은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끝끝내 승리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왕따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따돌림을 당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신체적 고통보다는 정신적 고통이 더 심했다고들 말을 합니다.

국가는 어떨까요?
국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신체는 국토요 정신은 역사 입니다.
역사가 있기에 민족이 존재하고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뒤집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쟁을 통해 무력으로 국토를 침범하는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하지만 동북공정에 대한 현재 정부와 국민의 태도는 미적지근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정부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극단적인 표현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도 그냥 몇번 중국에게 항의할 뿐 적극적인 제제를 가하지 않고 있고,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렇듯 인터넷에 투덜거리는 것만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단어는 위험한 발언이 아닙니다.
전쟁을 선포하는 것보다 더 큰 위협을 가하는 중국인데 무슨 말인들 못 하겠습니까?
자신들의 소유를 침해할때 대항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만큼 한국민의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며칠 전 언론에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한국정책이 있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는겁니까?
그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임무를 망각아니 알지도 못한것이 아닙니까?
이대로 중국을 내버려두면 나중에는 아마도 한국이 중국땅이라고 우길 수도 있습니다.
역사가 중국역사인데, 국토인 한국은 왜 중국땅이 아니겠습니까?

자기 나라의 역사를 왜곡해도 비판받는 시대에 다른나라의 역사를 바꾸는 것은 말로 더?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조금이나마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를 바라며….

너무 건방졌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