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유럽순방을 헐뜯는 북한의 적반하장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는 이명박 대통령이 유럽 순방 기간에 한 북한 관련 발언에 대해 도발적인 험담이라며 논의할 가치도 없다고 비난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평통 대변인은 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유럽까지 찾아가 동족 대결을 외친 것은 그 나라들을 대북 제재에 끌어들이고 대북정책 실패로 인한 책임을 모면하며 대내외적 위기에서 벗어나 보려는 술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말 적반하장이 따로 없군. 금강산에서 같은 동족을 총으로 쏴서 죽이질 않나, 개성공단 근로자를 기한없이 억류하질 않나, 미국 여기자 2명을 간첩혐의로 엄벌에 처하며 석방하지 않는 등 자신들이 하는 일은 생각지 않나 대한민국 정부 수장 비난에만 열을 올린다. 주민은 굶주리면서 호화생활을 하는 김정일이나 김정운 3대세습을 용인하며 추종하려는 남한내 종북좌파들이나 별반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이다. 왜냐하면 이들이 하는 짓은 하나도 어긋남 없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남을 험잡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나 제대로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