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리고 아웅하는 북한의 화폐개혁

대북정보소식통은 2일 “북한이 화폐개혁 이후 시장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서 물가가 치솟고 굶어 죽는 사람까지 발생하는 등 후유증이 심각하다”며 “화폐개혁이 실패했다는 비판이 북한 권력층 내부에서 제기되면서 이를 주도한 노동당 재정관리부장이 경질됐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전했다. 북한 노동당의 자금 관리를 전담해온 재정관리부 부장은 현재 공석인 상태로 한광상 제1부부장이 부장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개혁 실패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북한 고위층 내부에서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옛 돈과 새 돈의 가치를 100대 1로 교환하는 화폐개혁을 전격 단행했다. 결국, 김정일은 화폐개혁으로 북한주민을 압박하여 ys처럼 성공이 아닌 실패로 폭동 등 사회 불안 조성으로 북한 경제를 지휘하는 노동당 계획재정부 박남기 부장을 해임시킨 걸로 알려졌다. 몸통은 따로 있고 깃털만 책임지는 구태여한 걸 정일이가 배웠구먼.. 눈 가리고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