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고 불법이민 조장 전 이민국 직원 유죄선고.

  전직 이민국 직원이 뇌물을 받고 불법이민을 조장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연방검찰청은 남녀 1 쌍에게 위조 취업비자를 발급해 줘 이들이 불법으로 미국으로 입국해 주겠다고 한 혐의로 기소된 54 세의 하스무흐 파텔 ( 메트로 애틀란타 맥도나휴 거주 )  에게 연방법원 판사가 13일 유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피해자  격인 한 증인의 진술에 따르면 파텔은 인도 뭄바이에 살고 있는 증인의 형제와 자매에게  취업비자를 내주겠다고 10 만 달러를 건네 받은 것으로 전해 졌다. 증인은 파텔이 뭄바이 소재 미국 영사가 취업비자를 발급해 주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연방법원 조지아 북부지구  클라렌스 쿠퍼 판사는 23 일에 있을 최종판결에서 파텔에게 실형 49 년 형과 벌금 $ 1.175 .000 달러를 선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 이주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