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의 개헌과 일본의 닛코원숭이-

*
노대통령의 개헌과 일본의 닛코원숭이-

일본에 닛코 원숭이 극단은 국,내외적으로 유명한데- 오랬동안 훈련이 잘되어서 그런지 별 다른 말썽없이 재롱을 부리며 전- 국민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가 있고 즐겨 볼 만한 것은 조련사가 원숭이들에게 무엇인가 묻거나 야단을 치거나 하는 제스츠어만 보이면, 무조건 얼른- 손을 들어 안되! 하며 거부의사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조련사가 재차 훈련을 시도 할 때도 있지만, 여지없이 원숭이는 안되! 하고 손을 들어 버리는 것이다,

왜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에 관한 내용 때문인 듯- 싶은데,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아무리 국민에게 득이 되어도 당에게 득이 안 된다고 판단하면 조건 반사적으로 일어나 손을 들어 안되! 라고 외치고야 마는 정치인들의 행태가 마치- 일본 원숭이 군단의 빨간 낯짝으로 손을 든 엉거주춤한 모습이 떠올려지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하지만 일본 원숭이 군단은 주인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많은 돈과 성의로 주인에게 헌신하기도 하지 않은가…,

다 알다시피 정치란- 자신보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국민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정치란- 오직 자신들을 위한 자리와 권력욕으로 점철되어 왔기에 열린 대화와 토론은 고사하고, 수직적 구태와 물리적 행태로 정치문화가 심각하게 왜곡되어 왔다, 잘 되는 나라- 일수 록 끝임 없이 개혁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한국에는 오직! 정치권만이 아부와 줄서기- 뇌물로 일관하였던 행태를 보였기에- 국민이 그토록 정치권을 구역질이 나도록 불신하는 것이다,

현재- 당의 이름아래 숨은 자치 단체장과 시,도, 광역 기초의원들까지도 썩어빠진 뿌리가 광범위하게 자라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들에게 국민이 원하는 정치란- 아예 기초부터 싹수가 노란 것이다, 더구나 이 쌍것들이 당의 패-거리로 나뉘어 습관적으로 몰려 다니며 일본 원숭이만도 못한 정치 행태를 보일 때는- 모-가지를 어떻게 끌어 내릴 수 있는가에 대하여 연구해 보지만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의 잔머리를 국민이 당해 낼 수 없으므로,,,,

예를 들자면 이들이 통과시킨 주민-소환제법의 내용을 보니까- 자신들은 쏙- 빼놓고,기초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들만 포함시키고 주민동의에 퍼센트를 높게 잡았다, 거기에다 이들이 범죄를 저지른 시점의 처음과 끝의 임기의 반은 해 처- 먹도록 놓아두고 쓸모없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무엇하나- 어느 것 하나라도- 언제나 이런 방식으로 자신들은 쥐-세끼처럼 치고 빠지며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곳에 만 눈이 가 있으니- 국민을 호구로 보지 않고서야 도저히 이럴 수가 없다,

이들이 제대로 정치를 하도록 국민이 도와주고 설득력 있는 대화를 갖도록 인내하며 순리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아예 방법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애초에 온갖 사기꾼과 도둑질을 잘하는 정치꾼들이어서- 이들이 온통 길을 막고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은 다 알지만-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같잖은 허세와 우월감,특권의식에 젖어 아직도 금배지 달고 거들먹거리며 면책특권을 남발하고, 국민의 시선을 오도하고 있기 까지 하니- 여간 가관이 아니다,,

도대체 정치- 불안정과 불신에 따른 국력의 막대한 소모와 낭비를 막고- 자신들의 정치를 위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개헌에 어느당이 특별하게 손해 볼 것도 이익을 볼것도 없는데- 대통령이 사정을 해가며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일본에 닛코원숭이-만도 못한 개-자식들이 조건 반사적으로 손을 들고 무조건 안되! 를 외치니- 안되? 안되면 사과다!존만이 씨-방새들아- 맛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