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프랑스, 니들이 강도짓하고 물건을 영구대여로 수수료 받니

정부가 내달 중 외교문서를 통해 프랑스 정부에 외규장각 도서의 ‘영구대여’를 공식 요청하기로 함에 따라 외규장각 도서 반환 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들은 영구대여 방식이 운용의 묘를 살릴 경우 공공재산의 소유권 이전 및 영구 임대를 허락하지 않고 있는 자국 국내법의 개정 없이도 실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랑스 측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