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끝까지 가려한다. 우린 준비해야 한다.

북한도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김일성이 만든 타도 제국주의 동맹 80주년을
성대하게 치뤘으니깐요. 횃불을 들고 평양을 가득메운 북한 청년들을 보니..
웬지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그들도 인식하고 , 단합된 모습을 미국에게 보여주어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강한 의지 표현 입니다.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다짐한 수만명의 북한 청년들.
미국과의 대결에서 꼭 승리하겠다는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외침.

주체혁명 완수를 위해 얼마든지 고난의 행군을 하겠답니다.
이땅에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세우고, 주체혁명을 완성 하겠답니다.

이젠 갈때 까지 가게 될것 같습니다. 끝까지 물러서지 않으려고 하는군요.
우리도 이젠 슬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평하게 정치적 논쟁을
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군비증강을 하는 한편. 전시를 위해 탄약을 확보하고 무기 점검및 훈련을
해야할 때입니다. 물론 이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실시 하는 것입니다.

대화를 위해, 북한의 문은 계속해서 두드려야 하겠지요.

PSI 참여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북한 역시 개성공단및.
금강산관광을 계속해서 유지해주기를 거듭 희망하고 있는 눈치여서……
남한을 향한 적대적 행위는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의 군사적 도발은 모든 남북관계의 중단을 의미 합니다.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는 북한으로써는 말 그대로 엄청난 치명타인 것입니다.

아무튼 결속력을 새롭게 다진 북한의 군부세력들. 이렇게까지 했으니깐…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강경대북압박을 그들은 견뎌내지
못할 것입니다.

굶어죽는데 주체사상. 강성대국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 ? 전쟁을 먼저 일으킨
다해도..어짜피 다 죽는거 아니겠습니까 ?

김정일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핵 폐기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미국과 싸워서 이기겠다고 했는데. 먼저 항복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 입니다.

독재지도자는 권위와 위엄을 중요시 합니다. 미국에게 굴복한다면. 권위에
손상을 입는 것입니다. 손상을 입은 지도자는 오래 갈수 없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나거나..주민들의 폭동으로 혼란을 겪을수 있습니다.

아마 끝까지 가려하는것 같습니다. 2차 핵실험이 조만간 실시 될것 같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지금부터 준비해 놓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