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햇볕정책만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이다

자유선진당 총재 이회창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 5역회의에서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 야당과 시민단체에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발언을 할 수 있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현 정권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러한 전직 대통령의 언동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또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며 “전직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답게 점잖게 처신해라”고 충고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YS)이 김대중 전 대통령(DJ)을 호되게 질타했다. 김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곧바로 응수한 것인데 비판 강도가 높아 논란이 예상된다. YS는 DJ를 ‘정신이상자’로 부르고 DJ의 남북정상회담을 “김정일에 구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YS는 28일 성명을 내고 “김대중씨는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DJ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한 데 대해 YS는 “김대중씨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국기 문란에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DJ가 ‘지하자원, 관광, 노동력 등에서 북한은 노다지 같다’고 언급한 것에 YS는 격분했다. YS는 “북한이 노다지라는 사람이 있다”면서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동의는 물론 공감조차 할 수 없는 말”이라고 비난했다.[보도자료] 논평:우리 민족끼리 화해협력으로 남북한이 경제적으로 상호이득을 가져오는 차원에서 민족공동체의 미래를 열고, 자원의 보고와 21세기 시장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가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평화통일을 위한 불가결한 노선일 수 밖에 없다. 대아적이고 민족적인 김대중의 정치철학의 위대성이 여기에 있다. 이에 대해 소아병과 열등감에 젖은 자들의 시기질투와 비난은 당연하다. 그러나, 역사는 김대중이 옳았다고 기록할 수 밖에 없으며, 통일이후에 우리 후손들도 김대중의 공로를 칭송할 것이다. 그것이 역사다! 왔노라 보았노라! 우리 민족은 승리했노라! 라고. 누가 남북관계를 냉각시켰나? 바로 이명박이다!! 즉, 취임직후 북핵문제를 빌미로 개성공단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며 북한의 자존심을 자극하고, 결국 6.15,10.4남북공동합의선언을 위반하기에 이른 것이 아닌가? 누가 민족의 반역자인가?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자들이 정말 평화통일을 원하는 자들인가? 결코 아니다. 이들은 전쟁을 부추겨 민족공멸을 부추기는 자들이거나, 소아병 환자들인 것이다. 그들의 그릇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며, 미국이나 일본에게 의존하려는 어린아이들이나 다름없는 자들인 것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대대로 그렇게 생존해온 유전자들인 것이다. 그들의 사대주의적이고 노예근성인 것이다. 민족의 국운과 미래를 열기위해서는 이제 그들의 유전자들은 자주자립주체성이 강한 주인의식으로 가득찬 우리민족 본래의 유전자들로 교체되야 한다.[윤복현] 

[보도자료]김대중 전 대통령 “李 대통령이 남북관계 파탄 내”

김대중 전 대통령이 27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전례 없이 격노, “이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다”고 질타하고 ‘반(反)이명박 연합전선 구축’까지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기갑 민노당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이 같이 비난하고 “비핵개방3000은 실패한 부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래서 성공할 수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는 것이다.  김 전 대통령은 “이대로 가면 김영삼 정부가 따돌림 당한 것처럼 통미봉남의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용도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한 ‘통미봉남’이란 용어를 사용하며 거듭 이 대통령을 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우리 경제의 살 길은 북으로 가는 것”이라며 “우리의 앞날은 미국에 있는 것도 중국에 있는 것도 아니다. 유라시아에 있다. 북을 통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정부여당의 전 정권에 대한 ‘대북 퍼주기’ 비난에 대해서도 “북에 퍼주기가 아니라 퍼오기”라고 반박한 뒤, “북미관계가 개선되는데 이 정권이 북한과 다투기만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을 저지하기 위해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시민사회세력이 국민을 믿고 단결해 민주연합을 이뤄야 한다”라고 연합전선 구축을 주장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