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자 조선을 펼쳐들고

오늘자 조선의 萬物相에는 동독 스파이총책 마르쿠스 볼프에 관한 것을 써 갈기면서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면 이 나라에도 그와 유사한 사건이 드러날 것이라는식으로 그 만물상을 채색했다. 마르쿠스 볼프 같은 사건이 수백건이 발생된다 하드래도 한민족 평화 통일이나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대체로 조선에 대한 비난의 글이 많다. 이제 조선은 조선에 대해서 비난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마루쿠스 볼프가 심어 놓은 세작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어느 민초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 지금 보수 우익 쪽에서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남북화해로 가자는 글만 쓰면 무조건 빨갱이 좌빨이라는 말로 도배하고 있다는 그 민초의 글을 떠 올려보며 오늘자 그 신문 그 만물상을 읽으며 참으로 암담 하다는 생각만이 든다.
내가 생각 하기에 지금 이 나라에서 마르쿠스 볼프는 다름 아닌 그 만물상을 쓴 그 사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해 본다.
그래서 내가 과거에는 좌익 빨갱이덜 때문에 우리 부모님들이 울었지만 지금은 우익 빨갱이덜 때문에 우리 자식들이 울게 되었다는 글을 올리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雪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