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 분만 보십시오.

다른 말 다 공감 합니다.

해병대가 다른 군인보다 더 고생한다는 것도 알구요,,,

허나,, 잘 나가다 “누구처럼 징병이 아닙니다??????????????????”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십니다..

대한민국 고질병인 편가르기,, 여기서도 나와야 하는겁니까?

해병대 들어가면 나머지(해병대 가지 않은 사람)는 개나 소로 보입니까?

그렇다면 만약 제가 박사라면, 배우지 못한 사람 동물처럼 취급해도 됩니까?

또한 님이 인정한 한국보다 전투력이 더 우수한(장비만 우수한 것이라 할지라도)

미국 해병들은 한국 해병대 무시해도 되는것 입니까?

도대체 어떠한 발상에서 저런 위험한 말씀(대통령의 2년 시간버리지 말자는

발언보다 훨씬 위험해 보이는군요,, 저는 노통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만, 당신이

만약 위 노통의 위 발언에 뭐라 했었다면 당신은,, 할 말 없습니다.)

전쟁나면 해병대만 싸웁니까?

육,공,해군 없이 해병대 혼자 지킬 수 있습니까?

징병이든 모병이든 같은 신성한 목적으로 입대한 것이고 2년 넘게 고생했습니다.

저는 강원도에서 2년여 동안 군생활 했습니다.

그럼 저 같이 징병으로 간 사람은 짐승처럼 끌려간 생각 없이 남의 생각에만

휘둘리고 주관없고 줏대도 없는,, 그런 마마보이와 비슷한 인간들이란 말입니까?

해병대,,

당신 고생한 건 알겠고, 프라이드 강한 것도 알겠으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대한민국의 같은 전우들을 개무시하십니까?

이렇게 생각없이 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해병대 나오신 분들,, 분명 고생하셨고, 나라를 위해 저처럼 강원도 이상한데
처 박혀서 있던 사람보다 훨씬 힘드셨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저 또한
(물론 징병으로 끌려가기는 했지만)2년 여동안 저의 전우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었기에, 그리고 군에 다녀와서 다시 한번 국방의
중요성을 느끼고, 비록 일반 육군이었지만 그런 국방의 임무를 2년여동안
수행하였다는 프라이드를 조금은 가지고 있기에,,
딱 한 문장이 상당히 불쾌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