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비교는 제대로 알고나 하시던가요

5천억?

북한이 한국과 같은 자본주의 국가인가요?
그네들은 원자재/유통/생산비 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와 다릅니다.

우린 자재를 사서 운송해서 제작해서 구매하지만 그들은 공산주의라서 다 자기 스스로 돌려먹는거라 그겁니다.

체제의 가치가 최고우선인 공산주의의 국방비를 실질경제에 따라 움직이는 한국 국방비와 비교하다니…허…

중국국방비를 발표하면 사람들이 의구심을 표방하는 이유가 뭔지압니까?
실제 그들이 개발하고 도입하는 무기는 엄청난데 국방비는 택도없이 적게 나온다 그거입니다.

공산국가의 특징입니다.
생산과 분배를 모두 국가가 관리한다는것.
중국의 경우 자본주의를 도입했지만 선양공사같은 회사는 인민해방군 소유이고 상당수 방산회사는 (거의 대부분)인민해방군 소유입니다.
즉 물건만들고 파는 개념이 아니란 말이죠.

북한은 더 합니다.

우린 볼트하나 개스킷하나도 구매해서 쓰지만 북한은 필요한거 만들어 충당한다 그겁니다.
구매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서 가져온다..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북한군의 장비가 대부분 1960-70년대 장비인건 대부분 알겠지만 문젠 구형무기가 아니란겁니다.

생화학무기와 핵. 그리고 장사정 지대지 탄도탄.

아무리 정밀 타격병기를가지고있고 강력한 첨단장비 갖고있어도 수천톤(5000톤이상)을 갖고있는 북한군한테 마냥 이긴다 할수있나요??

게다가 북한의 비정규전 특수병력을 무시하고 말하지마십시오.

96년 잠수함침투사건 잊었나요?

소수의 병력으로도 다수의 적을 괴롭힐수있는 특수전병력만 10만입니다.

북한군은 여타군과 다르게 특수전에 능한 대규모부대가있고 대부분 지하화되어 공격이 쉽지않다는거, 그리고 차량화되어 기동성이 좋다는걸 잊지마십시오.

이라크는 좋은무기가 많은편이었지만 사막이란 지형이 그걸 살리지 못했고 북한은 천혜의 요새에 위치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을 어렵게보는것도 다소 오버이긴 하지만 만만하게 보는건 패착이나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