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보는 북한인권

문타폰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12월 1일 북한 UPR(국가별 보편적 정례인권검토)회의에 즈음해서 대북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UPR과 북한 :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메시지”제하 특별성명에서 문타폰 보고관은 국제공동체가 북한 인권과 관련해서 생계 유지 및 식량 안보 보장, 북한 이외 국가에서 피난처를 구하려는 사람들이나 송환되는 사람들에 대한 제재 종결, 수용시설 현대화 및 인도주의적 대우, 인권신장 및 보호와 관련한 유엔인권이사회로부터의 지원 촉구 등과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임명된지도 벌써 5년이 지났으나 북한인권문제는 해마다 UN에서 결의안이 채택되고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으니 이번 문타폰 보고관의 특별성명 내용은 정말 국제사회를 향해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간절한 협조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더구나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니 만큼 반드시 북한 방문이 성사되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반 인권적 범죄가 만연되고 있는 동토의 땅 북한에 인권의 빛이 비춰지기 위해서는 UN과 문타폰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국제사회와 누구보다도 북한과 혈연으로 얽혀있는 우리들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